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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기 쉽고,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 Mid 인 것 같다.
에피소드 1 만 보았는데 (현재 까진) 내용도 참신하고 재미있으며 영어에 관심이 있으면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듯 싶다.
현재 본인의 영어실력은 최하수준으로, 토익의 토짜도 모를정도로 (아니, 토익 시험 자체를 태어나서 본 적이 없다) 영어를 못하며 Basic Grammer Use 를 한,,,,, 4~5번 정도 보았으며 모르는 회화 나올때마다 현재 참고하고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동아시아 권의 외국인과는 영어회화로 그냥 toddler 수준정도의 일상 소통은 가능하며 미국을 비롯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은 baby 수준이다.
이런 수준의 내가 알아듣기 그나마 편하다고 하는 미드이니 혹시라도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화이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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